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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해상서 유압호스 파열로 어획물운반선 표류…3명 모두 구조

송고시간2019-10-29 16:40

표류 운반선 구조
표류 운반선 구조

통영해경이 29일 오전 8시 13분께 경남 통영시 욕지면 연화도 북방 1.6해리 해상에서 엔진 유압호스 파열로 표류 중인 어획물 운반선을 구조하고 있다.[통영해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통영=연합뉴스) 한지은 기자 = 29일 오전 8시 13분께 경남 통영시 욕지면 연화도 북방 1.6해리 해상에서 9.77t급 어획물 운반선 A호가 표류하다 구조됐다.

A호는 이날 오전 6시께 삼덕항에서 출항해 오전 7시께 연화도 가두리 양식장에 도착, 어획물을 적재한 뒤 삼덕항으로 돌아가던 중 엔진 작동을 위해 연결하는 유압호스가 파열되면서 표류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A호를 예인해 오전 9시 45분께 곤리도 인근 해상에서 9.77t 선단선에 인계했다.

A호에는 승선원 3명이 타고 있었다.

통영해경 관계자는 "최근 기관 고장으로 바다에서 표류하는 어선이 증가하고 있다"며 "출항 전 엔진 점검을 철저히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contactj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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