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경상대, 경남과기대와 대학통합 공개토론회 3차례 연다

송고시간2019-10-29 16:04

"충분한 정보 제공하고 이해 관계자의 다양한 의견 수렴"

경상대-경남과기대, 대학통합 공동추진위원회 회의
경상대-경남과기대, 대학통합 공동추진위원회 회의

10월 7일 경상대학교에서 경상대-경남과기대 대학통합 공동추진위원회 회의가 열리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진주=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경상대학교는 경남과학기술대학교와 통합 기본계획을 마련하기 위한 공개토론회를 3차례 연다고 29일 밝혔다.

경상대는 31일 국제어학원 파이어니어 오디토리엄에서 교수와 직원, 학생 등 전 구성원을 대상으로 '경상대-경남과기대 간 대학통합 추진 기본계획(안) 1차 공개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날 토론회는 교학부총장이 주재하고 통합 찬성과 반대 측 토론자 2명씩 참여한다. 지역주민도 참여할 수 있다.

2차와 3차 공개토론회는 내달 1일과 4일 GNU컨벤션센터 대강당에서 각각 열린다.

경상대는 대학통합 추진과 관련해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고 이해 관계자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려고 공개토론회를 마련한다고 설명했다.

경상대는 내달 6일부터 8일까지 대학통합 추진에 대한 의견 조사도 한다.

앞서 경상대와 경남과기대는 2017년 교육부의 '국립대학 혁신지원 사업'에 선정되면서 통합 논의가 시작됐다.

지난 6월 26일 '대학통합 공동추진위원회'가 출범했다.

이후 3개월이 넘는 기간 양 대학 48명의 위원으로 구성한 대학통합실무위원회와 16명으로 구성한 대학통합기획위원회를 열어 '대학통합 추진 기본계획안'을 마련했다.

bong@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