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민중당 울산시당 "노동법 개악 멈추고 재벌 개혁을"

송고시간2019-10-29 15:54

민중당 울산시당 기자회견
민중당 울산시당 기자회견

[민중당 울산시당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민중당 울산시당은 29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노동법 개악 반대 기자회견을 열고 "노동3권 부정하는 노동법 개악을 멈추고 재벌을 개혁하라"고 촉구했다.

민중당 시당은 "이달 1일 '노동3권'(단결권, 단체교섭권, 단체행동권) 부정하는 노동관계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며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3당 원내대표가 탄력근로제, 근로기준법 개악안을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하기로 합의했다고 한다"고 주장했다.

민중당 시당은 "산별노조의 사업장 출입제한, 쟁의행위를 현장에서 못하도록 한 조항, 단체협약 유효기간을 연장하겠다는 발상 등 노동관계법 개악안은 절대 입법화되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민중당 시당은 "이번 개악안은 재벌 요구만 수용한 것이고 그 어디에도 노동 존중의 정신은 없다"며 "우리 사회에 필요한 것은 재벌개혁"이라고 덧붙였다.

young@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