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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삼석 의원, 국감 우수의원 선정…"농민 대변 역할 빛났다"

송고시간2019-10-29 15:56

국감 우수의원
국감 우수의원

[서삼석 의원실 제공·재판매 및 DB 제공 금지]

(무안=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서삼석(전남 무안·영암·신안) 의원이 한국농정신문이 선정한 '2019 국정감사 우수의원'에 선정돼 29일 상을 받았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인 서 의원은 지난 7일부터 2주간 농림축산식품부와 소관 기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농민의 대변인 역할을 충실히 한 의원으로 뽑혔다.

서 의원은 국감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소독제 효능, 검증 절차 없는 소나무 재선충병 약제 사용 등 가축 방역체계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체계적 방역을 위한 방역청 신설을 촉구했다.

특히 WTO 개도국 지위 포기와 관련해 채소류 농업보조금 지원이 WTO 보조금 허용치의 4%대에 불과함을 지적하고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소멸 위기에 처한 농촌의 지속 가능성을 위해 WTO 개도국 지위 고수를 강력히 촉구했다.

또 농어촌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지자체와 지역농협과의 협력모델 개발을 제안해 긍정적인 답변도 끌어냈다.

소금을 활용한 칡덩굴 제거 사업을 전국적으로 확대할 것을 제안하는 등 농어민이 겪고 있는 어려움 해소를 위한 노력이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서삼석 의원은 "우수 국감 의원 선정에 더욱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농정의 기본적인 패러다임을 바꿔 지속가능한 농어촌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chog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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