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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근로복지공단 조합원 150명 입당식…총선준비 '박차'

송고시간2019-10-29 15:53

(서울=연합뉴스) 서혜림 기자 = 공공운수노조 근로복지공단지부 조합원 150명이 29일 정의당에 입당했다.

심상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치러진 입당식에서 "정의당은 노동이 당당한 사회를 위해서 태어난 정당이고 그를 위해 애써왔다"며 "대한민국의 모든 노동자들의 땀이 정의로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심 대표는 또 "여러분의 참여가 확대될수록 '노동이 당당한 나라'의 실현이 앞당겨질 것"이라며 "정의당 5만 당원을 대표해 진심으로 감사와 환영의 인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정의당은 입당 행사 등을 잇따라 열며 총선 채비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전날에는 노동·인권 전문가인 권영국 변호사의 입당 행사도 열었다.

지난달 25일에는 성소수자인 김조광수 감독을 영입, 당 차별금지법추진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했다.

당 관계자는 통화에서 "심 대표의 취임 이후 총선 준비를 차근차근 해왔다"며 "전략본부장 선임도 곧 있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다음 달 24일 열리는 전국위원회에서는 내년 총선을 위한 경선룰을 상정해 의결을 시도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달 21일 당 전국위는 개방형 경선제의 세부방안을 마련할 태스크포스(TF) 구성을 의결한 바 있다.

TF는 당내 의견 수렴 등을 거쳐 마련한 방안을 전국위에 제출할 예정이다.

세부 룰과 관련해 현재 당내에서는 당원 투표 51%와 국민 여론조사 49%를 합산하는 방식 등이 거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의원총회에서 발언하는 윤소하 원내대표
의원총회에서 발언하는 윤소하 원내대표

(서울=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정의당 윤소하 원내대표가 2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19.10.29 kjhpress@yna.co.kr

hrse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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