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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소방, 겨울철 안전대책 추진…맞춤형 안전관리 중점

송고시간2019-10-29 15:53

김충식 강원도소방본부장(오른쪽)이 9월 2일 철원지역 전통시장을 찾아 안전점검을 한 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장을 보고 있다. [강원도소방본부 제공·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김충식 강원도소방본부장(오른쪽)이 9월 2일 철원지역 전통시장을 찾아 안전점검을 한 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장을 보고 있다. [강원도소방본부 제공·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춘천=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강원도소방본부는 11월부터 내년 2월까지 대형화재 방지를 위한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강원소방이 최근 10년간 겨울철 도내 화재 발생 추이를 분석한 결과 월평균 180건이 발생했다.

특히 난방시설 사용 급증으로 주거시설에서 가장 많이 발생했으며, 화재 원인 대부분은 담배꽁초, 불씨방치, 쓰레기소각 등 부주의였다.

이에 강원소방은 소방서별로 지역 여건에 따라 특수시책 52개를 추진하고, 고시원 간이스프링클러 지원사업과 마을 사물인터넷(IoT) 화재감지기 설치 시범사업 등 맞춤형 안전관리에 나선다.

또 주택화재로 인한 인명피해 방지를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촉진 캠페인을 하고, 직업별·시설별·연령대별 맞춤형 소방안전 교육을 한다.

겨울철 한파와 폭설에 대비한 구조·구급 서비스 강화대책을 마련하는 등 재난 현장 대응 태세 확립에도 힘을 쏟는다.

김충식 소방본부장은 "2년 연속 최우수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우수기관의 역량을 발휘해 올해도 화재로부터 안전한 강원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conany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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