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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을 품은 별빛야행'…칠성야시장 내달 1일 개장

송고시간2019-10-29 15:53

칠성야시장 조감도
칠성야시장 조감도

[대구 북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연합뉴스) 김선형 기자 = 대구 지역 두 번째 야시장인 칠성야시장이 다음 달 문을 연다.

대구 북구청은 내달 1일 오후 6시 신천둔치 공영주차장에서 '별별상상 칠성야시장'이 개장한다고 29일 밝혔다.

칠성야시장은 2017년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사업비 21억4천만원이 투입됐다.

이동식 전동 매대를 이용한 식품 매대 60곳, 상품 매대 15곳이 영업하며, 요일마다 특색있는 상설 공연이 아름다운 신천을 배경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연중무휴로 일∼목요일은 저녁 6시부터 밤 11시까지, 금요일과 토요일엔 자정까지 운영한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칠성야시장이 서문시장 야시장과 함께 대구를 대표하는 밤 명소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sunhy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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