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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식] 신사업창업사관학교 경남 교육생 첫 입학

송고시간2019-10-29 15:46

신사업창업사관학교 경남교육생 입학식
신사업창업사관학교 경남교육생 입학식

[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경남도는 29일 경남신용보증재단 교육장에서 신사업창업사관학교 경남지역 교육생 제1회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입학식에는 27명의 교육생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내달 4일부터 신사업 창업과 관련한 이론교육과 점포체험교육을 받는다.

이론교육은 기업가 정신, 소비 트렌드, 상품전략 등 창업 초기에 필요한 지식부터 영업전략 수립, 가격전략, 브랜드 경영 등 창업 유지에 필요한 지식까지 150시간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창원시 의창구 시티세븐 1층 체험점포(꿈이룸)에서 4개월간 개업과 점포 경영, 폐업까지 직접 체험하면서 사업모델을 검증하고 전담 멘토로부터 창업 초기 궁금한 점과 고민을 상담할 수 있다.

사관학교 수료생에게는 최대 1억원 한도의 창업자금을 융자하고 우수 졸업생에게는 2천만원 이내의 창업자금이 지원된다.

이로써 경남에서도 5개월 뒤에는 신사업 창업사관학교 교육생을 배출하게 된다.

그동안 신사업창업사관학교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본부가 있는 6개 시·도에만 설치돼 경남도민은 부산까지 가야 하는 불편을 겪었다.

'수산업·어촌 발전'…통영서 자율관리어업 한마음대회

경남 자율관리어업 한마음대회
경남 자율관리어업 한마음대회

[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통영=연합뉴스) 경남도와 사단법인 한국자율관리어업 경남도연합회는 29일 통영시 산양읍 스포츠파크에서 수산업·어촌 발전과 활력 증진을 위한 '제9회 자율관리어업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경남 자율관리어업인들의 정보 교환과 화합 도모를 위해 마련된 이 날 대회에는 이기진 한국자율관리연합회장, 백승섭 경남도 해양수산국장, 자율관리 어업인과 수산 관련 단체 등 3천5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대회에서는 그동안 자율관리어업 발전에 공헌한 통영시 자율관리공동체 정성도(62) 씨가 도지사 표창을 받는 등 자율관리어업인 67명이 유관기관장 표창을 받았다.

자율관리어업은 어업인이 자율적으로 공동체를 결성해 지역 특성에 맞는 자체규약을 정하고, 이를 통해 수산자원을 보존·관리·이용하려고 2001년 도입됐다.

현재 도내 9개 시·군, 230개 공동체에 1만여명의 어업인이 참여하고 있다.

자율관리어업 시행 20주년을 맞는 내년에는 '제15회 자율관리어업 전국대회'가 창원 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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