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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Net] Understanding China Conference, 세계화와 다자주의에 초점 맞추고 개막

AsiaNet 81311

(광저우, 중국 2019년 10월 29일 AsiaNet=연합뉴스) 지난 토요일, 제4회 Understanding China Conference가 광저우에서 막을 올렸다. 이 회의에서는 "새로운 세계화와 중국의 새로운 개혁 개방 라운드(New Globalization and China's New Round of Reform and Opening-Up)"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심층적인 논의가 진행됐다.

조직위에 따르면, 이틀 동안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17개국에서 약 600명의 정치인, 전략가, 학자, 기업가, 국제기관 대표들이 참여했다고 한다.

참가자들은 광둥-홍콩-마카오 대만구 지역, 세계 거버넌스 및 중국의 경제 발전 같은 주제에 관한 심층적인 논의, 세미나 및 포럼에 참석했다.

개막식에서는 에르네스토 세디요 전 멕시코 대통령이 세계화 기회를 확장 및 확대하게 한 국제 무역 시스템이 요즘 "큰 압박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모든 나라가 다자 무역 시스템을 보호하고 강화하는 데 앞장서기를 바란다"라며, 세계다자주의를 보호하기 위한 공동 노력을 촉구했다.

유엔산업개발기구(UN Industrial Development Organization, UNIDO) 사무총장 Li Yong도 이러한 의견에 동의했다. 그는 보호무역주의 정서를 경고하며, 국경을 폐쇄하는 경제 국가는 일자리 기회와 혁신 투자를 차단하는 위험에 빠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전문가들은 세계화에서 중국의 역할을 높이 평가했다.

Li UNIDO 사무총장은 "세계화와 중국의 정책은 상호 보완성과 유익성 수준이 높다"라며 "세계화를 향한 중국의 열정과 더불어 오늘날 중국의 새로운 개혁 개방 라운드를 제대로 이해하려면 이를 인정해야 한다"라고 언급했다.

케임브리지대학 정치 및 국제관계연구 학부(Department of Politics and International Studies) 선임연구원 Martin Jacques는 중국이 세계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면서, 중국의 기본적인 세계화 관점 중 하나가 '포용성'이라고 덧붙였다. 중국은 포용성을 바탕으로 세계 경제에 더 잘 통합되고 있다.

싱가포르국립대학 아시아연구소(Asia Research Institute)의 유명 연구원 Kishore Mahbubani는 "새로운 세계화를 시작해야 한다"라며 "쉽지 않겠지만 우리는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3년에 처음 열린 Understanding China Conference는 세계가 중국의 개발 전략을 이해하기 위한 플랫폼으로 작용해왔다.

중국 남부의 경제 동력인 광둥성의 수도 광저우는 중국의 개혁 개방의 최전선에서 항상 활약해왔다. 오늘날 국가 중심 도시이자 포괄적인 관문 도시인 광저우는 해외 무역, 사업 환경, 산업 변혁, 국제 교류 및 사회 거버넌스 측면에서 견고한 토대를 구축했다. 중국이 점점 개방됨에 따라, 광저우는 자체적으로 모든 차원을 아우르고, 광범위한 다단계 개방 패턴을 형성했다.

광저우시 정부는 2019년 1~9월 광저우의 GDP가 6.9% 증가한 1.78조 위안(미화 2,520억 달러) 이상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자료 제공: The Organizing Committee of Understanding China Guangzhou Conference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9/10/29 15:4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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