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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소식] 돈화문국악당, 함경도 망묵굿 선보여

송고시간2019-10-29 15:38

▲ 서울돈화문국악당은 다음 달 16~17일 기획공연 '대륙시대'를 통해 국내에서 처음으로 함경도 망묵굿 전 과정을 무대에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망묵굿은 죽은 이의 넋이 극락으로 가도록 저승길을 닦아 주는 굿으로 함경도 지역에서 행해지던 천도굿이다.

종로구 율곡로 서울돈화문국악당 공연장에서 1박 2일(약 25시간) 동안 진행되는 굿은 박수 이찬엽이 이끈다.

돈화문국악당 관계자는 "한 번도 공연화되지 않은 '망묵굿'의 전 과정을 무대에 올려 그 원형을 찾고 미학적 의미를 조명하는 자리"라고 설명했다.

망묵굿을 심도 있게 다루는 학술대회가 사전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관람료는 2만~8만원.

[공연소식] 돈화문국악당, 함경도 망묵굿 선보여 - 1

▲ 교향악단 코리아쿱오케스트라와 크로스오버 그룹 '포르테 디 콰트로'는 오는 11월 3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포르테 디 콰트로와 함께하는 - Notte Stellata' 콘서트를 연다.

라흐마니노프, 말러, 로드리고, 생상스 등 클래식 명곡을 선보인다.

관람료는 5만5천~9만9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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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ff2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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