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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교육청 다음 달 1∼8일 학생인권주간 운영

송고시간2019-10-29 15:40

학생인권주간 포스터
학생인권주간 포스터

[충남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홍성=연합뉴스) 조성민 기자 = 충남도교육청은 학생독립운동기념일 90주년을 기념해 다음 달 1∼8일 학생인권주간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학생독립운동기념일은 1929년 11월 3일 일제강점기 광주에서 일어난 광주학생항일운동을 기리는 날이다.

학생인권주간 각 학교는 학생독립운동기념일 관련 계기 교육을 비롯해 캠페인과 플래시몹, 학생인권 선언문 만들기, 학생인권 관련 손수제작물(UCC)·포스터 공모작 전시 등 다채로운 행사를 한다.

충남도교육청은 초등학교 14곳, 중학교 9곳, 고등학교 14곳을 학생인권주간 중점학교로 선정해 지역과 학교 특색을 고려한 체험학습과 교육활동을 지원한다.

지역별 학생회연합을 중심으로 서천 청소년 인권문화제, 예산 학생문화축제, 서산 학생회연합 문화행사, 홍성 학생인권주간 공동행동, 천안 학생자치연합 문화행사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다음 달 1일 교육청 현관에서 홍성여고 학생들의 플래시몹을 필두로 학생독립운동기념일 90주년 기념 캠페인을 진행한다.

작은 인권영화제, 충남 학생 대토론회 등 학생독립운동기념일의 정신을 되새기는 행사도 계획됐다.

김지철 충남도교육감은 "이번 학생인권주간이 90년 전 광주학생항일운동의 현재적 의미를 학생인권 시각에서 새롭게 해석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min36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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