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경남 건축대상에 양산 '언덕위의 집' 선정…경사지 이용한 배치

송고시간2019-10-29 15:12

2019 경남 건축대상제 대상, 양산 '언덕위의 집'
2019 경남 건축대상제 대상, 양산 '언덕위의 집'

[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경남도는 '2019 경상남도 건축대상제' 대상에 양산시 하북면 단독주택 '언덕위의 집'을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도는 올해 건축대상제에 출품된 공공건축물 3점, 민간건축물 20점 등 23점에 대해 자연환경과의 조화, 합리성, 인간에 대한 배려, 새로운 건축적 시도 등 4가지 기준으로 심사해 4점을 수상작으로 정했다.

이 중 대상작으로 선정된 언덕위의 집은 경사지를 이용한 배치, 입체감 있는 풍부한 내부 공간 구성, 자연과 잘 어우러지는 친환경성 재료(목재, 벽돌 등)를 사용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금상은 하동군 악양면 제1종 근린생활시설 '스타웨이 하동', 은상은 김해시 봉황동 제1종 근린생활시설 및 단독주택(다가구) '봄스테이 하우스', 동상은 양산시 물금읍 제1종 근린생활시설 및 단독주택(다가구) '살롱드오봉'이 각각 차지했다.

수상작으로 선정된 작품의 건축주에게는 기념동판, 설계자와 시공자에게는 각각 상패가 전달된다.

수상작은 내달 7일부터 10일까지 창원 3·15 아트센터에서 개최되는 '2019 경남건축문화제' 기간에 전시된다.

bong@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