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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대책-미래엔 '교육기부 박람회' 참가…"행복한 교실 만들기"

송고시간2019-10-29 15:20

기아대책-미래엔 '교육기부 박람회' 참가…"행복한 교실 만들기" - 1

▲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회장 유원식)은 지난 23∼26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2019 제8회 대한민국 교육 기부 박람회'에 참가했다고 29일 밝혔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한 이 박람회는 기업, 기관, 단체의 관련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청소년에게 다양한 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로, 130여개 기업과 공공기관, 대학이 참가했다.

기아대책은 교육 출판 전문기업 미래엔과 '행복한 교실 만들기' 캠페인을 진행하며 '굶주림 없는 세상'과 '행복한 교실 만들기'란 두 가지 주제로 꾸민 교육 부스를 운영했다.

'행복한 교실 만들기' 부스에서는 친구에게 칭찬 메시지 보내기, 내가 친구에게 듣고 싶은 말 등 활동을 통해 참가자들이 교내 괴롭힘 문제에 대해 고민해볼 수 있는 시간을 제공했다.

활동 참여 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사진을 올린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미래엔에서 기부한 교육 도서 100권을 선물로 증정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1989년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설립된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은 유엔경제사회이사회(UN ECOSOC) 특별협의 지위를 인증받아 국내와 북한을 비롯한 전 세계 50여개국에 기대봉사단을 파견하고, 국제개발 협력 사업 및 긴급구호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기아대책 관계자는 "최근 교내 괴롭힘과 폭력이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는 가운데 미래엔과 지난 2018년부터 '행복한 교실 만들기'를 목표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며 "이번 캠페인에 아동·학부모 500명이 체험 활동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미래엔은 소통과 배려로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행복한 교실 만들기'를 목표로 기아대책과 연간 서울·경기·인천 지역 20개 초등학교, 학생 6천여명을 대상으로 학교 폭력 예방 창작 뮤지컬 '어사 박문수, 학교 출두요!' 무료 공연을 후원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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