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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수능 시험장 최종점검…교통·소음·안전대책 마련

송고시간2019-10-29 14:23

(제주=연합뉴스) 전지혜 기자 = 제주도교육청은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안정적으로 시행하기 위해 교통 소통, 부정행위 방지, 소방·전기·가스 안전 대책을 마련하고 시험장 최종 점검을 벌인다고 29일 밝혔다.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제주 시험장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제주 시험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도교육청은 도, 한국전력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유관기관 지원을 받아 시험장에 대해 소방·전기·가스 점검을 해 미비점을 보완하도록 했다.

파견감독관을 중심으로 종합점검반을 편성해 시험장·시험실 설치 상황과 듣기평가용 방송시설도 점검한다.

이 교육감도 직접 시험장을 찾아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일선 고교를 잇달아 방문해 수험생과 담임교사들을 격려한다.

수능 당일 교통소통 원활화를 위해 관공서 등은 출근 시간을 오전 10시 이후로 조정하며, 시내버스 운행이 오전 6시 30분∼8시 10분에 집중 배정된다. 경찰과 행정기관 등은 지각이 우려되는 수험생을 시험장으로 수송한다.

소음 방지를 위해 시험장 주변 자동차·응급차량 경적이 금지되며, 주변 공사장에 소음 발생을 자제하도록 요청한다.

부정행위 방지를 위해 도교육청과 제주지방경찰청이 함께 태스크포스(TF)를 운영하고, 폭력 행위를 통한 부정행위 방지를 위해 시험장마다 순찰요원과 경찰관이 배치된다.

올해 수능은 11월 14일 오전 8시 40분부터 제주(95)지구 10개 시험장, 서귀포(96)지구 4개 시험장 등 총 14개 시험장에서 실시된다. 도내 수험생은 총 7천70명이다.

atoz@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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