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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이 바꾸는 교육 현장"…강원 청소년 정책토론회 열려

송고시간2019-10-29 14:25

2018년 강원지역 학생 토론회
2018년 강원지역 학생 토론회

[강원도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춘천=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강원지역 학생 스스로 학교 내 다양한 문제점을 되짚고 개선 방향을 함께 찾아가는 토론회가 다음 달 1일 춘천시 베어스호텔에서 열린다.

강원도교육청이 주최하는 '2019 청소년 정책토론회'로 민병희 도교육감과 도내 18개 시·군 대표 고등학생들이 참여해 음악, 책, 교육정책 등 3가지 주제와 관련 자유롭게 토론한다.

민 교육감과 학생들은 폐교 위기에 몰린 작은 학교 문제에서부터 무상 교육, 진로 맞춤형 교육, 학교 밖 자치 배움터, 고교 평준화, 자유 학기제, 고교 학점제, 학생회 활성화 등 교육 전반에 걸친 이슈들을 이야기할 예정이다.

또 학생들과 민 교육감이 추천한 책을 놓고 이야기를 풀어가는 '행복한 책드림'과 모든 참석자가 세계 각국의 타악기를 함께 연주하며 하나의 소리를 만드는 '감동의 두드림' 행사를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민 교육감은 29일 "이번 토론회는 교육 주체인 학생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듣는 중요한 자리"라며 "논의된 의견을 공유해 학생 정책 제안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yang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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