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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국향대전 개막 11일 만에 입장료 수입 7억 돌파

송고시간2019-10-29 14:28

지난해 총수입 경신…입장객 역대 최다인 24만명 상회 예상

함평국향대전 행사장
함평국향대전 행사장

[연합뉴스 자료]

(함평=연합뉴스) 전승현 기자 = 전남 함평국향 대전 입장료 수입이 개막 11일 만에 7억원을 돌파했다.

29일 함평군에 따르면 지난 18일 개막한 '대한민국 함평국향 대전' 입장료 수입이 개막 11일 차인 지난 28일까지 7억1천566만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국향대전이 열린 17일간 총수입 7억1천500만원을 넘어섰다.

올해 국향대전이 다음 달 3일까지 열릴 예정이어서 입장료 수입은 9억∼10억원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입장료 수입으로만 3년 연속 흑자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28일까지 방문한 총 입장객 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만6천여 명 늘어난 18만여 명으로 집계됐다.

역대 최대 인원이 찾았던 지난 2017년 24만여 명도 무난히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지역 농·특산물 등 축제장 내 현장 판매액은 28일까지 8억 5천600만 원을 돌파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억 4천여만 원 더 늘었다.

자연생태공원, 양서 파충류생태공원 등 축제장 인근 관광지도 예년보다 2~3배 많은 입장 수입과 매출을 올리면서 역대 최고급 흥행몰이에 힘을 보태고 있다.

군 관계자는 "불과 10여일 만에 입장 수입 7억 원을 돌파한 것은 역대 국향대전 사상 최초"라며 "남은 기간 더 많은 관광객이 찾아올 수 있도록 더 친절한 서비스, 보다 좋은 관람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hch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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