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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미세먼지 분석용 '대기성분측정소' 4곳으로 확대

송고시간2019-10-29 14:13

(수원=연합뉴스) 김경태 기자 =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미세먼지 관리를 위한 과학적인 기초자료 확보와 도민에게 정확한 대기질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대기성분측정소' 2곳을 추가로 설치해 오는 11월부터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추가 설치 지점은 김포시 월곶면(서부)과 이천시 창전동(동부)이다.

평택에 설치되는 대기성분측정소
평택에 설치되는 대기성분측정소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앞서 연구원은 지난해 9월 평택시 안중읍과 포천시 선단동 등 남·북부 2곳에 측정소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측정소는 중금속, 이온, 탄소 성분, 블랙 카본 등 120개 항목을 측정해 분석하며 미세먼지 발생 원인 기여율 평가와 유해성 분석, 고농도 사례 연구의 전초기지로서의 기능을 수행한다.

특히 미세먼지 중 중금속 성분 측정자료를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경기도 대기환경정보 홈페이지(air.gg.go.kr)에 실시간 공개한다.

지난해 12월과 올해 3월에는 측정소 자료를 토대로 중국 명절 폭죽놀이가 도내 초미세먼지 농도 증가에 미치는 영향과 평택 포승공단 일대 미세먼지 실태 등의 분석 결과도 발표한 바 있다.

kt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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