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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10월 제조업·비제조업 모두 체감경기 상승

송고시간2019-10-29 14:09

(전주=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전북지역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10월 업황지수가 전달보다 상승했다.

자동차 부품공장
자동차 부품공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29일 한국은행 전북본부가 지역 제조업체들을 대상으로 조사·발표한 이달 제조업 업황 기업경기실사지수(BSI)는 61로 전달 59보다 2포인트 상승했다.

비제조업의 업황 BSI도 63으로 전달보다 3포인트 높았다.

11월 업황 전망에 대해 제조업은 1포인트 상승할 것으로, 비제조업은 1포인트 하락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들 제조업·비제조업체는 내수부진, 불확실한 경제 상황, 인력난·인건비 상승 등을 공통된 경영 애로사항으로 꼽았다.

이 조사는 지난달 10∼23일 도내 393개 기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업황 BSI는 기업이 인식하는 경기 상황을 지수화한 것이다. 지수가 기준치인 100을 밑돌면 경기를 비관적으로 보는 기업이 그렇지 않은 기업보다 더 많음을 의미한다.

ic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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