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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 내달 8일 인천 앞바다서 시민 참여 해상 훈련

송고시간2019-10-29 14:11

시민 참여형 해상 훈련 포스터
시민 참여형 해상 훈련 포스터

[인천해양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연합뉴스) 손현규 기자 = 인천해양경찰서는 다음 달 8일 인천 앞바다에서 시민 참여형 해상 훈련을 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시민과 소통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인천항 인근 해상에서 한다.

훈련 참가자들은 당일 오전 인천해경 전용부두 인근에서 인명구조, 선내 진입·퇴선, 불법 외국어선 단속 등 모의 훈련을 참관한 뒤 함정을 타고 해상으로 이동해 실제 체험 훈련을 한다.

이번 훈련에 참가하려면 다음 달 1일까지 인천해경서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kcg.go.kr/inchoncgs/main.do)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해경은 15명 안팎의
시민 참가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해경 관계자는 "시민이 일일 해양경찰관이 돼 직접 훈련에 참여하게 된다"며 "해경이 한 발 더 시민에게 다가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s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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