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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공협, 내달 8일까지 '공정무역축제'…"커피·초콜릿 등 체험"

송고시간2019-10-29 16:15

한공협, 내달 8일까지 '공정무역축제'…"커피·초콜릿 등 체험" - 1

▲ 한국공정무역협의회(KFTO·이하 한공협)는 내달 8일까지 서울 곳곳에서 서울카페쇼, 인서울마켓, 서울숲 청년 소셜벤처 엑스포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2019 한국공정무역축제'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공정무역은 선진국과 저개발국 간의 불공정한 무역으로 발생하는 구조적 빈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작된 국제사회의 시민운동이다.

이번 축제는 한국 공정무역단체들이 거래하고 있는 공정무역 제품들을 소개해 판매를 촉진하고, 참가자들에게 전시 및 문화프로그램 등을 통해 공정무역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정무역제품 판매처를 비롯한 행사장에서는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문화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공정무역 직물을 활용한 수공예 클래스, 공정무역 먹거리를 이용한 쿠킹클래스를 비롯해 공정무역 커피, 초콜릿 등을 시음해 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참가 신청은 축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행사 기간에 문화프로그램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원하는 장소에서 공정무역을 배우고 즐길 수 있는 교육 키트가 사전에 배포됐다.

이번 축제를 후원하는 서울시가 마련한 키트는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을 받아 선정 절차를 거쳐 배포됐으며, 키트 7종과 활용 방법이 담겨있다.

사람 중심의 사회적경제 마켓인 인서울마켓은 공정무역을 만날 수 있는 기획행사를 내달 1일 개최한다. 시민들이 다양한 공정무역을 경험할 수 있도록 홍보 및 체험존이 설치된다.

서울시 사회적경제기업 전용 온라인몰인 함께누리에서는 축제를 기념해 내달 15일까지 기획전을 개최한다.

함께누리는 서울 사회적경제 기업들의 판로 개척, 홍보, 이미지 제고를 위해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SBA)이 만든 사회적경제 온라인 쇼핑몰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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