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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유통가 '펫 가전' 성장 쑥쑥…판매 20% 늘어

송고시간2019-10-29 14:08

반려동물 공기 청정기·안전 인덕션 인기

신세계 센텀시티 반려동물 전자 매장
신세계 센텀시티 반려동물 전자 매장

[신세계 백화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이종민 기자 = 반려동물 1천만 시대를 맞아 부산 유통가에서 반려동물 관련한 전자제품이 인기를 끈다.

29일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에 따르면 반려동물 관련 가전 매장의 9∼10월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0%가량 성장했다.

LG전자 퓨리케어 360도 공기청정기 펫은 동물 배변 냄새를 없애주는 토탈 유해가스 광촉매 필터가 있어 인기 상품으로 떠올랐다.

펫모드 버튼을 누르면 공기보다 무거워 아래에 쌓이는 반려동물 털과 먼지를 집중적으로 흡입해 제거한다.

삼성전자는 무선청소기 제트에 반려동물 털을 제거해 주는 전용 브러시를 달고 출시돼 반려동물을 키우는 소비자들의 반응이 뜨겁다.

밀레는 동물 털에 특화된 청소기 C3 캣앤독을 판매 중이다.

일렉트로룩스 로봇청소기 퓨어 i9도 반려동물 털을 쉽게 청소할 수 있다는 점을 내세워 소비자를 공략하고 있다.

쿠쿠는 인덕션 레인지에 '냥이 안전모드'를 탑재해 고양이 등 반려동물이 전자레인지를 작동시켜 발생할 수 있는 화재를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신일산업은 반려동물 전용 가전 브랜드 퍼비(Furby)를 론칭해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갖췄다.

현재 주력제품인 반려동물 전용 욕조 스파&드라이는 물속에 공기를 분사해 마사지는 물론 물이 빠진 후 욕조 바닥판에서 바람이 나와 드라이가 가능하다.

센텀시티 LG전자는 다음 달 30까지 공기청정기 펫 구매 시 휴대용 미니 공기청정기를 사은품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연다.

몰리스 펫샵에서는 반려동물 이발기(일부 상품 한해)를 내달 1일까지 20% 할인 판매한다.

ljm70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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