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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육감 "IB 반영해 논서술형 수능 방향성 잡아야"

송고시간2019-10-29 14:00

(제주=연합뉴스) 전지혜 기자 = 이석문 제주교육감은 29일 "국제 바칼로레아(IB) 도입 흐름을 반영해 논·서술형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의 방향성을 잡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석문 제주교육감
이석문 제주교육감

[연합뉴스 자료사진]

이 교육감은 앞서 이달 23일 김진경 대통령 직속 국가교육회의 의장이 수능에 논·서술형 문항을 도입하자고 밝힌 데 대해 "제주교육청이 IB와 함께 교과별 논·서술형 도입 필요성을 강조한 것이 수용된 것으로 평가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교육감은 "많은 국민이 정시 확대를 지지하는 상황에서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학생부종합전형 등의 교육 활동을 이해 당사자인 학부모와 학생이 불평등하다고 느낀다면 이를 개선하는 교육계의 노력이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교육감은 "앞으로 논·서술형 수능이 방향성을 잡을 수 있도록 근거를 만들려고 노력해야 한다"며 "IB 도입 흐름을 반영해 신뢰 있는 수능으로 전환하는 데 더 고민하고 의견을 모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atoz@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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