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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공사현장서 신라시대 추정 굽다리접시 출토

송고시간2019-10-29 13:38

(옥천=연합뉴스) 심규석 기자 = 충북 옥천의 모 업체 물류창고 신축부지 공사 현장에서 신라 시대 때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토기가 나와 옥천군이 조사에 나섰다.

옥천서 발굴된 신라시대 굽다리접시
옥천서 발굴된 신라시대 굽다리접시

[옥천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29일 군에 따르면 이달 22일 오전 옥천읍 문정리 야산의 공사 현장에서 굽다리접시(高杯)가 출토됐다.

이 굽다리접시는 신라 시대 5세기 후반에서 6세기 초반 조성된 무덤에서 발굴되는 토기로 보인다.

옥천군은 작업 중지 조처한 뒤 25일 전문가 현장 조사를 거쳐 28일 문화재청에 발견 신고를 하고 협의를 요청했다.

이 물류창고 신축 부지는 9천950㎡이다.

시행사는 130㎡를 대상으로 시굴 조사를 하게 된다.

유물이 더 출토되면 발굴 조사가 이뤄지게 된다.

k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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