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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사이버대 AI융합학과, 내달 2일 '인공지능 콜로키움' 개최

송고시간2019-10-29 09:50

글로벌사이버대 AI융합학과, 내달 2일 '인공지능 콜로키움' 개최 - 1

▲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는 내달 2일 서울학습관에서 압구정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압구정 아카데미는 글로벌사이버대가 2016년 말부터 재학생들과 서울 시민들에게 평소 접하기 힘든 지식 공유의 장을 만들고자 진행되는 릴레이 무료 특강이다.

이번 특강은 AI융합학과가 주관하고 인공지능 최고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가장 쉬운 AI'라는 목표로 인공지능 저변 확대를 위한 콜로키움 형태로 진행된다.

AI융합학과 신임 학과장을 맡은 강장묵 교수는 "순수 공학도 중심의 AI 기술 개발에만 치중한 기존 인공지능 인재 양성 체계에서 벗어나, 사회과학적 활용 및 법과 제도적 이해 그리고 비즈니스 전반으로의 선순환 활용 및 확산을 위한 첫 시작"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변호사와 인공지능, 커피와 인공지능 등 다양한 주제의 콜로키움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총 3차에 걸쳐 회되며, 1차는 내달 2일 오후 3시 30분부터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로 가는 첫걸음'이란 주제로 이상원 원광대 컴퓨터소프트웨어공학과 교수(KAIST 공학박사)가 강연을 맡는다.

2차는 내달 30일 '놀라운 자연어 처리기술' 주제로 임희석 고려대 컴퓨터공학과 교수, 3차는 12월 7일 '지능을 강화하는 여러 가지 방법, 머신러닝 실무적용사례' 주제로 윤철희 경찰대 치안정책연구소 연구관, 조성문 국민생활체육진흥공단 시스템개발책임 과장이 각각 강연한다.

글로벌사이버대는 뇌교육 특성화를 기반으로 독창적이고 차별화된 4년제 학부 커리큘럼을 자랑하는 실용 학문 중점대학이다.

감정노동자에 대한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해 '감정노동힐링 365' 프로젝트를 4년째 펼쳐오고 있으며, 세계적으로 활동하는 방탄소년단 멤버 7명 중 6명의 모교로 화제가 된 방송연예학과를 비롯해 융합콘텐츠학과, 동양학과 등 한류 선도 대학으로도 알려져 있다.

콜로키움 참가 신청은 AI융합학과 학과사무실로 하면 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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