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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승격 확정' 광주, 수원FC 꺾고 5연승…자비는 없다

송고시간2019-10-27 14:54

골세리머니를 펼치는 광주FC 선수들
골세리머니를 펼치는 광주FC 선수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자비는 없었다. 내년 프로축구 K리그1 승격을 확정한 광주FC가 수원FC에 소나기골을 쏟아내며 K리그2 챔피언의 위용을 지켰다.

광주는 27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FC와 하나원큐 K리그2 2019 34라운드 원정에서 김정환의 멀티골을 앞세워 3-0 대승을 거뒀다.

33라운드에서 조기 우승을 확정, 3년 만에 1부 리그 복귀를 앞둔 광주는 5연승 행진으로 챔피언의 자존심을 지켰다.

이미 준플레이오프(PO) 진출이 좌절된 수원FC는 6경기 연속 무승(3무 3패)에 빠지며 8위로 제자리걸음을 했다.

전반 동안 수원FC와 팽팽하게 맞선 광주는 전반 46분 박선주가 페널티 지역 왼쪽에서 내준 크로스를 김정환이 골 지역 정면으로 쇄도하며 오른발로 볼의 방향을 바꿔 결승 골을 넣었다.

광주는 후반 3분 만에 엄원상이 빠른 발로 수비수를 따돌린 페널티 지역 오른쪽에서 강력한 오른발 슛으로 추가 골을 넣으면서 승기를 잡았다.

후반 12분 이희균의 도움을 받은 김정환의 멀티 골로 쐐기 골을 따낸 광주는 실점을 막으면서 승리의 주인공이 됐다.

horn9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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