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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북부 올가을 들어 최저기온…28일 일부 산지 영하로

송고시간2019-10-27 12:17

서리
서리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구=연합뉴스) 김선형 기자 = 북서쪽에서 남하한 찬 공기 영향으로 경북 북부 내륙 지역 대부분이 올가을 들어 가장 낮은 기온을 기록했다.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27일 오전 7시 기준 아침 최저 기온은 봉화 0.4도, 의성 1.6도, 청송 1.9도, 안동 3.4도, 문경 4.8도, 울진 6.2도, 구미 6.3도다.

자동기상관측장비(AWS) 측정값으로는 봉화 석포 영하 2.3도, 영주 이산 0.8도, 청송 현서 1도, 안동 예안 1.1도 등이다.

이날 대구지방기상청이 대구·경북지역에서 직접 관측한 서리는 없었으나, 영주 봉현면에서 서리가 내렸다는 제보가 사진과 함께 기상청에 접수됐다.

밤사이 지표면 온도가 빠르게 떨어지며 28일에는 경북 내륙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5도 이하로 나타나겠다.

양승만 대구지방기상청 예보관은 "경북 북부 일부 산지에서는 기온 분포가 영하로 떨어지겠으니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말했다.

sunhy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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