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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틀콕 안세영, 세계랭킹 8위 꺾고 프랑스오픈 4강행

송고시간2019-10-26 10:59

여자복식 이소희-신승찬·김소영-공희용 4강 진출

배드민턴 여자단식 안세영, 프랑스오픈 4강 진출
배드민턴 여자단식 안세영, 프랑스오픈 4강 진출

[대한배드민턴협회 제공]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배드민턴 기대주 안세영(광주체고2)이 강호를 꺾고 프랑스오픈 4강에 진출했다.

안세영은 2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스타드 드 피에르 쿠베르탱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750 프랑스오픈 여자단식 8강전에서 세계랭킹 8위 사이나 네흐왈(인도)을 2-0(22-20 23-21)으로 제압했다.

매 게임 듀스까지 가는 접전에서 안세영이 막판 집중력을 발휘했다.

고등학교 1학년이던 지난해 국제 시니어 무대에 데뷔한 안세영은 올해 뉴질랜드 오픈, 캐나다 오픈, 아키타 마스터스에서 3차례 우승하며 기대주로 떠올랐다.

안세영은 세계랭킹도 16위로 끌어 올려 2020 도쿄올림픽 출전 가능성을 높였다.

여자복식 투톱 이소희-신승찬(이상 인천국제공항)과 김소영(인천국제공항)-공희용(전북은행)도 좋은 경기력으로 4강에 합류했다.

세계랭킹 8위 김소영-공희용은 세계랭킹 2위 천칭천-자이판(중국)을 2-0(21-16 21-12)으로 제압했다.

세계랭킹 5위 이소희-신승찬은 8강전에서 세계랭킹 10위 가브리엘라 스토에바-스테파니 스토에바(불가리아)를 2-0(21-11 21-6)으로 완파했다.

4강전은 26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안세영은 여자단식 세계랭킹 2위 야마구치 아카네(일본)와 결승 진출을 두고 맞붙는다.

이소희-신승찬은 세계랭킹 3위 후쿠시마 유키-히로타 사야카(일본)를 상대한다. 상대 전적은 4패로 열세에 있다.

김소영-공희용은 세계랭킹 1위 마쓰모토 마유-나가하라 와카나(일본)와 대결한다. 상대 전적은 김소영-공희용이 3승 2패로 앞선다.

배드민턴 여자복식 이소희-신승찬, 프랑스오픈 4강 진출
배드민턴 여자복식 이소희-신승찬, 프랑스오픈 4강 진출

[대한배드민턴연맹 제공]

abbi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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