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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0:00

송고시간2019-10-26 10:00

■ 美국무부, '막대한 비용' 거론하며 "공평 분담 책임" 재확인

한미 간 제11차 방위비 분담금 특별협정(SMA) 체결을 위한 2차 회의가 이틀간 일정을 마무리한 가운데 미국 국무부는 25일(현지시간) '막대한 비용'을 거론하며 동맹의 "공평한 분담 책임"을 거듭 촉구했다. 이는 하와이 호놀룰루에서 23∼24일 진행된 2차 회의에서 한국 정부에 방위비 대폭 인상을 요구했음을 시사하며 증액 압박 입장을 재확인한 것으로, 향후 협상 과정에서 한미 양측간 힘겨루기가 예상된다. 국무부 대변인실 관계자는 이번 방위비 분담금 협상에 대한 연합뉴스의 서면질의에 "우리는 SMA를 포함해 그러나 이에 국한하지 않고 한국이 한미동맹에 제공하는 상당한 자원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한미 방위비 협상…"공정 부담" (CG)
한미 방위비 협상…"공정 부담" (CG)

[연합뉴스TV 제공]

전문보기: http://yna.kr/h.R7hKzDAQZ

■ 文대통령, 北금강산조치 "국민정서 배치…남북관계 훼손우려"

문재인 대통령은 25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시한 금강산 남측 시설 철거 문제와 관련해 "국민들 정서에 배치될 수 있고 그런 부분들이 남북관계를 훼손할 수 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녹지원에서 열린 출입기자단 초청행사에서 '김 위원장이 금강산 관광 문제를 들고 나온 것에 대해 악재로 보이기도 하고, 소통의 계기가 됐다는 평가도 나온다. 어떻게 생각하나'라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그러면서도 문 대통령은 "다른 한편으로는 사실 관광 자체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제재 (위반에) 해당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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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간 한국 집값 상승률 56개국 중 32위

올해 2분기 한국의 전년 동기 대비 집값 상승률은 주요국 중 중간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26일 영국의 부동산 정보 업체인 나이트 프랭크(Knight Frank)의 '글로벌 주택 가격 지수'(Global House Price Index)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주요 56개국의 주택 가격은 작년 동기보다 평균 3.4% 올랐다. 이는 2018년 이후 6분기 연속으로 상승 폭이 둔화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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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 신임 경산상 "對韓 수출규제, WTO협정 위반 아냐"

가지야마 히로시(梶山弘志·64) 신임 일본 경제산업상은 일본 정부가 지난 7월부터 개시한 한국에 대한 수출 규제가 세계무역기구(WTO) 협정에 어긋나지 않는다는 견해를 취임 일성으로 밝혔다. 26일 산케이신문 등에 따르면 가지야마 신임 경산상은 전날 취임 기자회견에서 불화수소 등 반도체 소재 3개 품목의 한국 수출 절차를 까다롭게 해 수출 규제를 하는 것에 대해 "군사적으로 이용되지 않도록 수출관리를 적절히 한 것인데, WTO 협정 위반으로 제소당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런(WTO 협정 위반) 지적은 전혀 맞지 않는다"며 "일본 입장을 확실하게 주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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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온 큰 폭으로 떨어져…일부 내륙 아침기온 5도 이하

토요일인 26일 전국 아침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추울 것으로 보인다. 특히 중부 내륙과 일부 남부 내륙은 아침 기온이 5도 아래로 떨어질 전망이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7.7도, 인천 8.6도, 수원 9.2도, 춘천 11.1도, 강릉 14.1도, 청주 12.2도, 대전 12.3도, 전주 12.7도, 광주 12.8도, 제주 16.7도, 대구 15.8도, 부산 17.1도, 울산 15.4도, 창원 15.5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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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중단 권고에 흡연자들 '혼란'

정부가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중단을 강력히 권고하자 흡연자들 사이에서는 '액상형 전자담배가 얼마나 해롭다는 것이냐', '일반 담배는 덜 해롭다는 뜻이냐' 등 혼란스럽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26일 의료계에 따르면 정부는 액상형 전자담배 유해성 논란에 처음에는 '사용자제'를 권고했다가 '사용중단'으로 권고 수위를 대폭 높였다. 하지만 흡연자들은 일반 담배와 비교해 액상형 전자담배가 얼마나 더 유해한지 알 수 없는 상황에서 나온 사용중단 권고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모르겠다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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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부자 MVP냐 두산 투수 첫 MVP냐…누가 돼도 KS 새 역사

역대 프로야구 한국시리즈(KS)에서 1∼3차전을 쓸어 담은 팀은 모두 우승을 차지했다. 2019년 두산 베어스도 KS 우승 트로피를 향해 팔을 길게 뻗었다. 1승만 추가하면 2016년에 이어 3년 만에 통합우승을 달성한다. 이제 KS 최우수선수(MVP)에 대한 관심도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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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원 민통선 내 멧돼지서 또 돼지열병 바이러스 검출…총 15건

강원도 철원의 민간인 출입통제선(민통선) 안에서 발견된 야생 멧돼지 폐사체에서 또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가 나왔다.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강원도 철원군 원남면 죽대리 민통선 내 멧돼지 폐사체에서 돼지열병 바이러스를 검출했다고 26일 밝혔다. 철원 군부대는 지난 16일 지뢰지대에서 폐사체를 발견했다. 이 지역은 정부가 설치한 감염 차단용 전기 울타리 안에 속한다. 군부대는 지뢰로 인해 사람이 다치지 않도록 안전 조치를 한 뒤 24일 국립환경과학원에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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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사도우미 성폭행' 김준기 전 DB회장 구속…"증거 인멸 우려"

가사도우미를 성폭행하고 여비서를 성추행한 혐의로 고소당한 김준기 전 DB그룹(옛 동부그룹) 회장이 구속됐다. 명재권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김 전 회장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증거 인멸 우려가 있다"며 26일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명 부장판사는 "범죄 사실 중 상당 부분 혐의가 소명되고 사안이 중대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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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달부터 간·담췌관·심장 MRI 검사비 부담 1/3로 '뚝'

내달부터 간·담췌관·심장 등 복부·흉부에 암 등이 있는지 확인하고자 자기공명영상법(MRI) 검사를 할 때 부담해야 하는 검사비가 3분의 1 수준으로 '뚝' 떨어진다. 26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11월 1일부터 복부·흉부 MRI 검사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 범위가 확대된다. 이에 따라 암 등 중증환자뿐만 아니라 복부·흉부에 MRI를 촬영할 필요가 있는 질환이 있거나, 의사가 해당 질환을 의심해 다른 선행검사를 한 후 MRI 정밀진단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경우까지 건강보험을 적용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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