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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첫 PGA 투어 조조 챔피언십, 월요일인 28일에 종료

송고시간2019-10-26 08:03

물에 잠긴 조조 챔피언십 대회 코스.
물에 잠긴 조조 챔피언십 대회 코스.

[교도/ 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일본에서 열리는 첫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대회 조조 챔피언십(총상금 975만달러)이 악천후로 예정보다 하루 늦은 28일에 끝난다.

PGA 투어는 "많은 비로 26일 2라운드 경기에는 관중을 입장시키지 않는다"며 "경기 종료 일자도 28일로 하루 늦춰 72홀 대회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일본 지바현 인자이시의 아코디아 골프 나라시노 컨트리클럽에서 24일 개막한 이 대회는 원래 25일에 2라운드가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이날 150㎜가 넘는 많은 비가 내리면서 경기가 열리지 못했다.

결국 26, 27일에 2∼4라운드 54개 홀을 진행할 예정이었지만 26일 오전에도 코스 상태가 좋지 못해 오전 6시 30분으로 예정됐던 첫 조 출발 시각이 오전 10시로 미뤄지는 등 대회 운영에 차질이 계속되고 있다.

이에 대회 조직위원회는 월요일인 28일까지 대회를 치르기로 결정했다.

이 대회 1라운드까지 타이거 우즈와 게리 우들랜드(이상 미국)가 6언더파 64타로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다.

email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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