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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피해 치유 주민화합행사 26일 속초서 열려

(속초=연합뉴스) 이종건 기자 = 4월 강원 고성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를 본 속초지역 이재민들을 위한 주민화합행사가 26일 속초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다.

산불 피해조사
산불 피해조사[연합뉴스 자료사진]

속초시 영랑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최하고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가 후원하며, 이재민은 물론 산불수습에 헌신한 자원봉사자와 후원자, 지역주민 등 700여명이 참석한다.

김정희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사무총장은 25일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심리적으로 안정되고 치유되길 바란다"며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재난피해 지역 활성화를 위해 장기적으로 구호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희망브리지는 재난 구호 모금 전문기관으로 산불 피해를 본 강원지역 이재민들을 위해 4월 30일 115억6천600만원, 7월 23일 220억7천332만원, 9월 9∼10일 추석맞이 상품권 9천500만원을 각 지원했다.

1961년 전국 신문사와 방송사, 사회단체가 힘을 모아 설립한 순수 민간 구호 기관이자 국내 자연재해 피해 구호금을 지원할 수 있는 유일한 법정 구호단체다.

58년간 이재민에게 1조4천억 원 성금과 3천만여 점의 구호 물품을 지원했으며 주택 복구, 임시주택 지원, 세탁 구호 등 다양한 구호 활동을 펼치고 있다.

mom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10/25 15:2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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