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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알릴레오' 유시민 허위사실유포 혐의 수사착수

송고시간2019-10-24 18:28

유시민의 알릴레오
유시민의 알릴레오

[유튜브 캡쳐]

(서울=연합뉴스) 최평천 기자 = 검찰이 유튜브 방송 '알릴레오'를 진행하는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유시민 이사장의 허위사실 유포 혐의와 관련해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서부지검은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가 유 이사장을 허위사실유포에 의한 명예훼손·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 등으로 고발한 사건을 형사3부(이재승 부장검사)에 배당했다고 24일 밝혔다.

검찰, 유시민 수사착수…'알릴레오' 허위사실 유포 혐의 / 연합뉴스 (Yonha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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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서민민생대책위는 "유 이사장이 국민 정서에 반하는 자기주장에 매몰돼 국민을 선동하고 검찰 수사에 해를 끼칠 우려가 있는 어처구니없는 망언을 했다"며 유 이사장을 고발했다.

서민민생대책위는 "알릴레오 방송에서 유 이사장은 정경심 동양대 교수의 PC 반출 의혹과 관련해 '증거를 지키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면서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해서는 '위헌적 쿠데타' 표현까지 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추가 고발장을 통해 유 이사장의 방송에 출연한 패널이 "검사들이 KBS의 A 기자를 좋아해 (조국 수사 내용을) 술술술 흘렸다"고 성희롱성 발언을 한 것에 대해서도 수사를 요구했다.

p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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