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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비봉면 일원 92만7천㎡ 규모 일반 산업단지 조성

송고시간2019-10-24 17:34

남양면 봉암리 일원 100만㎡ 규모에 스마트타운 단지도

김돈곤 청양군수 정례브리핑
김돈곤 청양군수 정례브리핑

[충남 청양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청양=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충남 청양군이 비봉면 일원에 92만7천㎡ 규모 일반 산업단지를 조성한다. 남양면 봉암리 일원에는 100만㎡ 규모 스마트타운 단지가 건립된다.

김돈곤 청양군수는 24일 정례브리핑에서 "지역 미래를 좌우할 두 가지 프로젝트를 확정했다"며 후보지 선정 결과 등을 밝혔다.

군은 최근 산업단지 조성사업 선정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어 비봉면 신원리 일원 92만7천844㎡를 후보지로 낙점했다.

군은 132만2천㎡(40만평)에 이르는 대단위 산업단지를 조성하려 했으나, 100만㎡(33만평)를 초과할 경우 연계 교통 체계 구축 의무에 따라 기간·비용이 급증해 면적을 100만㎡ 미만으로 줄였다.

오는 11월 개발 행위허가 제한지역 지정·고시 후 2020년 상반기 중 산업단지 개발 방향을 확정하고, 하반기에는 산업단지 개발사업자 공모·선정 등 절차를 밟게 된다.

남양면 봉암리 일원 100만㎡ 부지에는 농산업 시설과 주거·상업·관광시설이 융합한 스마트타운이 들어선다.

농촌형 스마트타운 단지 개발 양해각서 체결
농촌형 스마트타운 단지 개발 양해각서 체결

[충남 청양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군과 LG CNS, 한국서부발전, 대우건설은 지난 22일 '청양군 농촌형 스마트타운 단지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김 군수는 "정사각형 구조인 후보지는 4차선 도로에 인접해 사업비가 적게 들고, 사업자 선정·분양 가능성도 높다"며 "투자 유치 콘텐츠를 개발하는 등 향후 기업 유치를 위한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찾을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kjun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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