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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실련, 사전협상제·한진CY부지 개발 방향 정책토론회

송고시간2019-10-24 17:03

해운대 한진CY 부지
해운대 한진CY 부지

부산시는 해운대 재송동 한진 컨테이너 야적장(CY) 부지에 대한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제를 시행하기로 하고 시민참여단을 모집한다. 2019.9.1 [부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부산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24일 부산시의회 의원회관 지하 1층 회의실에서 사전협상제와 한진CY부지 개발 방향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열었다.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제도는 5천㎡ 이상 유휴 토지 또는 대규모 시설을 개발할 때 지자체와 민간 제안자, 외부 전문가가 용도지역 변경과 개발계획 수용 여부를 일괄 협상하는 제도다.

이날 토론회는 부산시 사전협상제 첫 도입 사례인 한진CY부지 도시 개발 방향과 사전협상제도 개선에 대한 방향 모색을 위해 마련됐다.

김상일 서울연구원 도시공간연구실장은 서울시 사전협상제 사례를 통해 내다볼 수 있는 부산시 사전협상제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토론자로 나선 학계 전문가, 건축사, 시의원, 지역주민, 시민단체도 참석해 부산시 공무원 등이 참석해 사전협상제, 개발 이익 등과 관련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부산에서는 한진CY와 함께 옛 기장군 한국유리 부지, 한진중공업 다대포공장 터 등에 대해서도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제를 통한 개발이 추진되고 있다.

cc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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