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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 꼼짝 마" 원주공항 테러 대응 합동 훈련

송고시간2019-10-24 17:02

원주공항 대테러 합동 훈련
원주공항 대테러 합동 훈련

(원주=연합뉴스) 24일 오후 공군 제8전투비행단 주관으로 원주공항 일대에서 열린 '대테러 및 항공기 사고처리' 민·관·군 합동 훈련에서 인질을 구출하고 있다. 2019.10.24 [공군8비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kimyi@yna.co.kr

(원주=연합뉴스) 김영인 기자 = 공군 제8전투비행단(이하 8전비)은 24일 오후 원주공항 일대에서 대테러 및 항공기 사고처리 민·관·군 합동 훈련을 주관했다.

테러범 인질극과 시한폭탄에 의한 항공기 화재 상황을 가정한 이번 훈련에는 8전비를 비롯해 원주·횡성소방서, 횡성보건소, 원주의료원 등 13개 기관 130여 명의 관계자가 참여했다.

이날 훈련은 테러범들이 원주 공항버스를 탈취하고 공항 계류장으로 들어와 이륙 대기 중인 항공기까지 탈취하는 가정 상황에서 진행됐다.

민·관·군은 이번 훈련 시나리오에 다양한 비상 상황을 포함해 대응 능력을 높였다.

이무인 한국공항공사 원주지사 파트장은 "원주공항은 연간 690회 항공기가 운항하고 8만5천여 명의 여객을 운송하는 주요 시설"이라며 "활주로를 공동으로 사용하는 공군 8전비와 긴밀한 공조체계를 유지해 도민 안전과 편의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kimy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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