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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대, 31일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드론 페스티벌

송고시간2019-10-24 16:45

(고양=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한국항공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는 31일 오후 1시 경의·중앙선 화전역 1번 출구 앞 드론 앵커센터 부지에서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드론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항공대, 31일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드론 페스티벌
항공대, 31일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드론 페스티벌

[항공대 제공.재판매 및 DB금지]

고양시 도시재생과의 후원으로 열리는 이 행사는 화전역 일대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하나로 설립될 드론 앵커센터의 다양한 콘텐츠를 미리 체험해볼 수 있는 주민참여형 축제다.

화전역 주변은 2017년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시범사업지로 선정됐다.

현재 항공대 학생들과 주민들이 힘을 모아 낙후된 화전역 일대를 '드론 체험의 메카'로 바꾸는 지역경제 살리기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며, 드론 앵커센터는 이 프로젝트의 핵심 콘텐츠다.

드론 페스티벌은 앞으로 조성될 드론 앵커센터의 실제 구조와 유사하게 부스를 구성, 센터의 프로그램들을 미리 경험해볼 수 있다.

드론 조종, 토이 드론 비행, 드론 축구를 체험해보는 '드론 플라이트', 3D 프린팅을 배워보는 '드론 메이커스', 고가의 고성능 드론들을 관람하는 '드론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항공우주특성화대학인 항공대는 2015년 국토교통부의 국내 첫 드론 시범사업에 선정되는 등 드론 분야에서 꾸준한 교육 및 연구를 벌이고 있다.

무인기 융합 전공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부터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용 무인비행 장치 전문인력 양성사업'에 선정돼 드론을 설계·제작·운영·정비할 석·박사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n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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