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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첫 '가족 아너소사이어티' 탄생…부모 이어 아들까지

송고시간2019-10-24 17:07

전북아너소사이어티 가입식 모습. 첫째 줄 왼쪽부터 임숙현, 강경순, 임해곤씨.
전북아너소사이어티 가입식 모습. 첫째 줄 왼쪽부터 임숙현, 강경순, 임해곤씨.

24일 사랑의열매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아니소사이어티 회원과 가입식을 하고 있다. 2019.10.24 [사랑의열매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재판매 및 DB금지]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사랑의열매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임해곤 엔젤요양병원 이사장이 부모를 따라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해 전북 첫 '가족 아너소사이어티'가 탄생했다고 24일 밝혔다.

임 이사장은 이날 전북 사랑의열매에 5년간 1억원을 기부하기로 약속해 전북에서 58번째로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아버지 임숙현씨와 어머니 강경순씨는 2017년과 2018년에 각각 회원으로 가입했다.

아너소사이어티는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설립한 1억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이다.

임 이사장은 "어렸을 때부터 주변에 나눔을 실천하시는 아버지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행복한 전북을 만들기 위해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고민하는 삶을 살겠다"고 말했다.

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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