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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10년 먹거리 발굴…독도 플랫폼 등 12개 사업 중점 추진

송고시간2019-10-24 16:37

경북 동해안 중점사업
경북 동해안 중점사업

[경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경북도는 동해안 향후 10년 먹거리를 위해 독도 플랫폼 구축 등 5조4천억원 규모의 12개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내년부터 2025년까지 150억원을 들여 독도 학술연구 통합관리, 홍보·교육 플랫폼, 해양수산자원 관리·활용시스템, 자료 아카이브 등을 내용으로 하는 K-독도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 수산산업 거점, 스마트 양식 생산 기반, 무인 해양 장비 산업 성장기반, 감포 해양관광 복합단지 조성과 환동해 블루관광 생태계 구축, 동해안 관광 리뉴얼에 나선다.

이와 함께 해양치유 융복합산업 집적단지와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를 만들고 원자력·신재생 융합시스템을 구축한다.

고속도로와 철도망을 연결하는 광역물류거점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중수로 해체기술원 유치를 계기로 원전해체산업도 적극적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도가 동해안 지역 경쟁력 제고와 신성장 동력 창출 등을 위한 방안을 찾기 위해 대구경북연구원에 연구용역을 의뢰한 결과 25조원 규모의 128개 사업이 제시됐다.

도는 이 가운데 시·군과 협력해 12개 특화사업을 중점 추진하기로 하고 국비 확보와 민자유치에 힘쓰기로 했다.

har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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