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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 '세계문화유산탐방' 기차여행 상품 출시

송고시간2019-10-24 16:33

하회마을·부석사 등 전국 5개 지역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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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한국철도(코레일)가 24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유적과 주변 관광지를 둘러보는 세계문화유산탐방 기차여행 상품을 선보였다.

안동 하회마을, 영주 부석사, 경주 역사지구, 해남 대흥사, 수원 수원화성 등 5개 지역 6개 상품이다.

안동으로 가면 하회마을과 탈춤을 보고 병산서원, 도산서원을 돌며 유교 문화를 체험한다.

불교 문화를 느끼려면 영주, 해남, 경주 등지에서 부석사와 석굴암 등 유명 사찰을 찾아보는 일정도 있다.

백두대간 협곡을 보고 싶다면 V-트레인을 타고 '산타 마을'로 유명한 분천역을 방문하면 된다.

서울, 대전, 부산, 여수 등 전국에서 KTX와 새마을호, 무궁화호를 타고 유적지를 탐방하게 되며, 일정은 당일 또는 1박 2일이다.

단체 관광을 위한 패키지 상품과 개별 여행객을 위한 자유여행 상품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열차 종류, 여행 일정에 따라 2만원대부터 20만원대까지 다양하다.

한국철도 홈페이지(www.letskorail.com), 모바일 앱 '코레일 톡'과 전국 철도역 여행센터에서 판매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ye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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