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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고속도로 명품음식 대상…황전휴게소 '해초꼬막비빔밥'

송고시간2019-10-24 16:20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 휴게소 명품음식 3개 메뉴 선정

'EX-FOOD' 대상 해초꼬막비빔밥
'EX-FOOD' 대상 해초꼬막비빔밥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는 24일 호남고속도로 백양사(천안 방향)휴게소에서 '2019년 EX-FOOD 경진대회'를 개최, 광주전남 관내 휴게소 대표 명품음식인 'EX-FOOD' 3개 메뉴를 선정했다.

올해의 대상에는 황전휴게소(완주 방향)의 해초 꼬막 비빔밥이 선정됐다.

황전휴게소의 해초꼬막비빔밥은 지역 식자재인 완도 해초·보성 꼬막의 꼬들꼬들하면서도 탱글탱글한 식감을 잘 살린 맛이 일품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은 백양사휴게소(천안 방향)의 삼채애호박찌개와 섬진강휴게소(순천 방향)의 청매실재첩비빔밥이 각각 선정됐다.

'EX-FOOD'는 6개월 이상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판매된 음식 중 한국도로공사가 품질과 가격을 인증하는 휴게소 음식이다.

지역의 신선한 식자재로 정성스럽게 만든 음식을 고객에게 제공해 '휴게소 음식은 맛이 없고 비싸다'는 편견을 없애고, 음식문화 혁신을 통한 사회적 가치 향상을 위해 도입됐다.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관내 23개 고속도로 휴게소의 21개 품목을 대상으로 1차 음식 전문가 평가를 진행한 후, 품평을 통해 최종 6개 메뉴가 이번 EX-FOOD 경진대회에 출품됐다.

최종 평가에는 길식문화전략연구원의 식품분야와 요식업 전문가 등 외부 평가위원과 위촉 고객 10명이 참여했다.

대상인 해초꼬막비빔밥은 음식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복지시설도 제공될 예정이다.

이학구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장은 "EX-FOOD는 휴게소 음식의 품질에 대한 편견을 불식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며 "국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선정 후에도 지속적인 품질관리를 통해 부끄럽지 않은 명품음식으로 자리 잡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pch8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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