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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메이커스페이스 '꼼지 팹랩' 개소…메이커문화 확산

송고시간2019-10-24 16:12

메이커 스페이스 방문한 문 대통령
메이커 스페이스 방문한 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월 서울 중구의 한 메이커 스페이스를 방문해 스타트업 창업자들을 상대로 연설하는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구=연합뉴스) 홍창진 기자 = 대구시는 창의적 메이커 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25일 메이커 스페이스인 '꼼지 팹랩(Fablab 다양한 아이디어를 디지털 장비로 구현하는 실습공간)을 개소한다.

서구 중리동 청소년 문화의 집(일명 꼼지락발전소) 내 구축된 꼼지 팹랩은 3D 프린터, 레이저커터, 자외선(UV)평판기 등 메이커활동에 필요한 디지털장비 10여 종을 갖추고, 문화의 집을 즐겨 찾는 청소년 눈높이를 고려해 장비·공간을 마련했다.

이곳을 찾는 메이커는 디지털 기기와 도구를 사용해 창의적 만들기 활동을 하며 각자의 아이디어를 실현하게 된다. 만든 결과물과 지식, 경험을 다른 사람과 공유할 수도 있다.

꼼지 팹랩은 일·월요일 휴관하며 나머지 요일 오전 9시∼오후 9시 사이 운영하고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개소식 당일 인근 꼼지락 공원에서 경북대 크리에이티브팩토리 주관으로 메이커 체험행사인 '제5회 인사이트 나이트'가 진행된다.

시민들에게 3D 프린터를 활용한 이니셜 열쇠고리 만들기, 레이저 커터기를 사용한 나무액자 만들기 등 메이커 체험을 제공한다.

realis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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