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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6개 기업체, 범죄피해자 지원금 5천300만원 전달

송고시간2019-10-24 16:03

24일 울산지검 중회의실에서 범죄피해자 지원금을 기탁한 기업체, 울산범죄피해자지원센터, 울산지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울산범죄피해자지원센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4일 울산지검 중회의실에서 범죄피해자 지원금을 기탁한 기업체, 울산범죄피해자지원센터, 울산지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울산범죄피해자지원센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울산범죄자지원센터는 24일 울산지검 중회의실에서 범죄피해자 지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SK에너지 울산콤플렉스, 에쓰오일 온상공장, 한화케미칼 울산공장,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등 5개 사업장이 1천만원씩을, 태광산업이 300만원을 센터 측에 전달했다.

전달된 돈은 범죄 피해자와 그 가족의 생계비와 치료비 등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울산·양산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매년 법무부, 울산시, 경남 양산시, 기업체와 단체 등에서 후원금을 받아 범죄 피해로 고통을 받는 당사자와 가족의 생활과 재기를 돕고 있다.

2005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3천85건, 11억2천900만원을 지원했다.

hk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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