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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삼호중 노사, 임금교섭 타결…기본급 4만4천원 인상

송고시간2019-10-24 15:09

현대삼호중공업 전경
현대삼호중공업 전경

[현대삼호중 제공·재판매 및 DB 제공 금지]

(영암=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현대삼호중공업 노사가 2019년 임금교섭을 마무리하고 경영목표 달성과 공정 안정화에 매진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24일 오후 회사 생산관 앞에서 열린 조합원 총회에서 노사 간 임금교섭 잠정 합의안이 투표 참여 인원의 과반수의 찬성으로 가결됐다"고 밝혔다.

노사는 최근 열린 교섭에서 기본급 4만4천원 인상, 격려금 100∼150만원 지급, 사내협력사 처우 개선 등에 합의한 바 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노사 간 임금협상이 마무리됨에 따라 하반기부터 본격화된 LNG선 건조 물량 확대와 세계 최초로 진행하고 있는 LNG 추진 컨테이너선과 LNG 추진 벌크화물선의 성공적인 건조에 역량을 집중시켜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chog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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