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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하기 좋은 도시' 김해…제조업체와 투자협약 잇따라 체결

송고시간2019-10-24 15:08

김해시청
김해시청

[촬영 안철수]

(김해=연합뉴스) 박정헌 기자 = 경남 김해시는 투자기업인 흥일기업 및 위니즈와 374억원 규모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로써 시는 올 한해에만 9개 기업으로부터 총 750억원에 달하는 투자를 유치했다.

흥일기업은 1988년에 설립한 김해시 안동의 고속철도차량 및 방위산업부품 회사다.

직원 135명 규모 제조사로 현 사업장 규모가 협소해 진영 본산준공업단지 인근 부지에 올 하반기부터 352억원을 투자해 50명을 신규 고용할 방침이다.

이는 신설 투자에 해당해 산업통상자원부 고시에 따라 설비투자금액의 14% 범위에서 지방투자촉진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고 산업단지에 입주할 경우 조세 감면도 받게 된다.

위니즈는 2014년 설립해 현재 부산 부경대학교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한 보행운동 재활장치 제조사다.

내년부터 서김해일반산업단지에 22억원을 투자해 10명을 추가 고용할 예정이다.

허성곤 김해시장은 "김해 투자는 성공이라는 공식이 성립할 수 있도록 착공부터 경영 전반까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home12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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