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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무료 법률상담 봉사 울산변호사회 복지부 장관상

송고시간2019-10-24 14:05

울산공동모금회, 올해 이웃사랑 유공자 수상 대상 44건 시상

2019 울산 사랑의 열매 이웃사랑 유공자 시상식
2019 울산 사랑의 열매 이웃사랑 유공자 시상식

[촬영 장영은]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4일 울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울산지방변호사회에 장관상을 수여하는 등 2019 울산 사랑의 열매 이웃사랑 유공자에게 시상했다.

수상 대상은 보건복지부 장관상 3건, 울산광역시장상 13건, 울산시의회 의장상 5건, 울산시교육감상 4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상(중앙) 4건,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상 15건 등 모두 44건이다.

복지부 장관상을 받은 울산지방변호사회는 1998년부터 울산지역 사회공헌 활동을 시작했다.

21년 동안 무료 법률상담실 운영을 비롯해 다양한 봉사를 펼쳤고, 2018년 나눔 리더스 클럽 2호로 가입해 울산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강병완 울산청맥외과병원 원장, 김유문 한국통운 회장은 울산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기부뿐만 아니라 개인 고액 기부 확산을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나머지 수상자 41명 개인과 단체도 오랜 기간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기여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상을 받은 김서은 기부자는 어린 시절 어려운 환경 속에 어머니 의료비를 지원받은 데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2016년부터 매년 100만원을 기부했다.

김남호·박아영 부부는 매달 급여 기부뿐만 아니라 지난해 연말 500만원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내놔 나눔 부부로 미담이 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올해 연중 모금 활동 참여 기여자를 발굴·포상하고 이웃사랑 실천을 유도하는 등 기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감사 영상 상영, 이웃사랑 기부자인 개인과 단체 시상식, 인사말 순으로 진행됐다.

한시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오늘 드러나지 않는 곳에서 어려운 이웃의 아픔을 헤아리고 나눔과 희망을 함께해 주신 분들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사랑의 열매는 기부자님들의 소중한 마음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공정·투명하게 잘 전달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울산 사랑의 온도탑, 100도 달성
울산 사랑의 온도탑, 100도 달성

2019년 1월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울산 사랑의 온도탑이 올해도 100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기부자 등이 이날 울산시청 앞 온도탑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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