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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투어 모나한 커미셔너 "내년에 골프 베팅 도입"

송고시간2019-10-24 13:25

제이 모나한 PGA 투어 커미셔너
제이 모나한 PGA 투어 커미셔너

[AFP 연합뉴스 자료 사진]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내년부터 골프에도 스포츠 도박(베팅)이 도입된다.

제이 모나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커미셔너는 24일 AFP통신과 단독 인터뷰에서 "미국 내에서 골프 베팅의 합법화를 추진하고 있다"며 "내년에는 골프 베팅 상품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조 챔피언십 관전하러 일본을 방문 중인 모나한 커미셔너는 "골프에는 타이거 우즈나 로리 매킬로이 같은 스타 선수들이 있다"며 "12시간 이상 계속되는 골프에서 팬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서는 베팅 도입이 필요하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모나한 커미셔너는 "승부 조작을 방지하기 위해 엄격한 감시도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어떤 형식의 골프 베팅 상품이 출시될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하지만 모나한 커미셔너는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스포츠 마케팅 업체IMG와 상품을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ct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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