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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결제원, 오픈뱅킹 시범 실시 앞두고 핀테크 간담회 개최

송고시간2019-10-24 13:47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금융결제원은 24일 오픈뱅킹 공동업무 시범 실시를 앞두고 주요 핀테크 기업 6곳과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오픈뱅킹이란 은행 결제망을 핀테크 기업이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는 제도로, 앱 하나로 다른 은행 계좌에 있는 돈을 출금·이체할 수 있다. 이달 30일부터 시범 실시된 뒤 12월 18일부터 본격 시행된다.

핀테크 기업 대표들은 이 자리에서 오픈뱅킹 서비스 범위를 은행에서 제2금융권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해달라고 금융결제원에 요청했다. 또 향후 오픈뱅킹 관련 업무량이 늘어나더라도 관련 서비스의 안정성이 확보돼야 한다는 의견을 냈다고 금융결제원은 전했다.

이 자리에는 카카오페이, 페이코 등 6개 주요 핀테크 기업 대표들과 금융결제원장, 금융위원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학수 금융결제원장은 "앞으로 오픈뱅킹을 적극 활용해 달라"며 "간담회에서 논의된 의견은 이른 시일 안에 금융위원회, 은행권과 함께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18일 기준 153개 업체가 오픈뱅킹 서비스 이용을 사전신청했다.

오픈뱅킹 관련 주요 핀테크기업 초청 간담회
오픈뱅킹 관련 주요 핀테크기업 초청 간담회

[금융결제원 제공]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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