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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7∼29일 아시아-유럽 도시연대 시장 회의 개최

송고시간2019-10-22 16:31

아시아문화전당서 창의혁신도시연대 15개국 시장 참석

광주시청 전경.
광주시청 전경.

[광주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연합뉴스) 김재선 기자 = 광주시는 27∼29일 아시아문화전당에서 '2019 아시아-유럽 창의혁신도시연대 시장회의'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2016년 6월 광주에서 개최된 아셈(ASEM) 문화장관회의에서 광주시가 제안했던 '창의혁신도시 간의 가치 공유, 긴밀한 협력, 지속가능한 발전 도모를 실현하기 위한 것이다.

참가 도시는 영국 브리스틀과 독일 뮌스터 등 유럽 8개 도시와 광주시와 말레이시아 페낭 등 아시아 7개 도시 등이다.

27일 시립미술관에서 환영 만찬을 시작으로 28일 아시아문화전당에서 개회식을 한다.

영국 창의혁신연합 최고경영자(CEO)를 역임한 존 캄프너의 기조 강연, 아이코닉스의 최종일 대표와 캐리소프트 박창신 대표, 72초 TV의 성지환 대표가 특강을 한다.

광주시와 영국 브리스틀 등 4개 도시의 문화창의혁신도시 성공사례 발표가 이어진다.

문화창의산업 도시로 성장하기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과 도시 간 국제협력 방안을 내용으로 각 도시의 발표와 토의, 공동선언문이 채택된다.

광주의 맛과 멋을 느낄 수 있는 문화투어로 무각사 방문과 광주 대표 브랜드 공연인 국악상설공연 관람 등도 마련돼 있다.

이평형 시 문화도시정책관은 "이번 시장회의를 통해 광주가 국제적 문화교류의 중심축이자 실질적인 아시아문화중심도시로서의 국제적 위상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j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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