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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내년도 올해처럼 6.8% 경제성장 목표

올 수출 7.9% 증가 전망…1~9월 해외직접투자 신기록
베트남 수출 상승 (PG)
베트남 수출 상승 (PG)[제작 최자윤] 일러스트

(방콕=연합뉴스) 김남권 특파원 = 베트남이 내년도 경제성장률 목표를 올해와 같은 6.8%로 잡았다.

22일 온라인 매체 VN익스프레스에 따르면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총리는 전날 국회에 제출한 보고서를 통해 올해 베트남 경제는 6.8% 성장이 예상된다면서 내년에도 이를 유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푹 총리는 올 1~9월의 경우, 국내총생산(GDP)이 6.98% 증가해 최근 9년 동안 최대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올해 수출이 작년과 비교해 7.9% 늘 것으로 전망하면서, 베트남은 4년 연속 무역 흑자를 기록하게 됐다고 언급했다.

푹 총리는 내년에는 올해보다 수출을 7%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인플레이션 관리의 경우, 올해 3%로 예상하면서 내년에는 4% 이하로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푹 총리는 올해 베트남 경제의 긍정적 요인과 관련, 외환보유고가 730억 달러로 2016년에 비해 두 배로 늘어났고, 공적 부채 비율은 GDP의 56.1%로 2016년에 비해 5.5% 포인트 낮아졌다고 말했다.

지출된 해외직접투자(FDI)도 1~9월 142억 달러로 새로운 기록을 썼다고 푹 총리는 설명했다.

그는 내년에는 지하철 건설이나 롱타인 국제공항 건설과 같은 사회기반시설 프로젝트 진행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sout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10/22 10:5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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