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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체방크, 3개월 만에 또 인력감축 나선다

독일 도이체방크 본사
독일 도이체방크 본사[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치연 기자 = 독일 도이체방크가 또다시 인력감축에 나선다.

블룸버그 통신은 21일(현지시간) 도이체방크가 금리 거래 사업 부문에서 최소 10%의 인력을 줄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한 소식통은 크리스티안 제빙 도이체방크 최고경영자(CEO)가 이번 감원을 통해 기술 비용을 충분히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결론 내렸다고 전했다.

도이체방크는 금리 사업 부문에서 수백명의 인력을 고용하고 있다.

앞서 도이체방크는 지난 7월 매출 부진을 이유로 트레이딩 사업 부문 인력 1만8천명을 감원하는 대규모 구조조정을 단행했다.

도이체방크의 강점으로 꼽히는 금리 거래 사업 부문은 당시 감원 바람에서도 살아남았으나 3개월 만에 구조조정 대상이 됐다.

도이체방크는 한때 미국 월가의 대형 은행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으나 2008년 세계 금융위기 이후 시장 변화로 매출 부진을 겪어왔다.

도이체방크는 금리 거래 사업을 자사의 중요 부문으로 보고 있어 향후에도 이 부문의 영업은 계속할 계획이라고 소식통은 덧붙였다.

chic@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10/22 10:4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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