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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디지털 경제 규모 5천190조원…GDP 35% 달해

중국 네티즌 8억5천여만명, 인터넷 보급률 61%
전자지갑
전자지갑[위챗페이 홈페이지 캡처]

(베이징=연합뉴스) 심재훈 특파원 = 중국의 디지털 경제 규모가 31조3천억 위안(한화 5천190조원)으로 국내총생산(GDP)의 35%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신화망(新華網)에 따르면 중국 저장(浙江)성 우전(烏鎭)의 세계인터넷대회에서 발표된 '2019년 중국 인터넷 발전 보고서'에 이런 내용이 담겼다.

이 보고서는 중국이 제조업 중심의 개발도상국이었으나 디지털 경제가 새로운 경제 성장의 엔진이 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현재 중국은 타오바오(淘寶), 위챗(微信·중국판 카카오톡), 웨이보(微博·중국판 트위터), 알리바바(阿里巴巴) 등 디지털 관련 기업 및 사업이 급성장하고 있으며, 현금 또는 카드보다는 휴대전화를 통한 결제가 보편화되고 있다.

이 보고서는 올해 6월 현재 중국 네티즌 규모가 8억5천400만명, 인터넷 보급률은 61.2%에 달하며 광케이블 설치 가정이 3억9천600만 가구로 전 세계 1위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는 전 세계 인터넷 분야 15가지 성과가 발표됐는데 이 가운데는 쿤펑 920 중앙처리장치(CPU), 테슬라 완전 자율주행 칩, 바이두 딥러닝 프레임 워크 패들 등이 포함됐다.

president2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10/22 10:2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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